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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들:날아들다
[1인 1곡] 2303 본문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몽땅 기록해 두기로 했다.
매달 10곡을 고를 것이다.
겹치는 아티스트 없이!
한국대중음악상을 음악 디깅의 큰 기준으로 삼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과감히 취향의 경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명상음악
지금 이 순간 한국 트랩의 정점
다민이 가라사대 "모두가 좋아하길 바랐으면 힙합 안했다"
천재 중의 천재다.
내 마음을 '적당히' 숨기면서 상대방이 눈치채주길 바라는 심리에 대해
우리는 서로 사랑했으면서 동시에 서로를 외롭게 만들었다. 이왕 우울한 생각을 할 거면 편안한 마음으로 하라는 것인지, 절제된 박자와 무심한 보컬이 외로움과 자기혐오로 인한 긴장을 풀어준다.
그는 다른 사람 품에서 이전 인연의 잔상을 본다. 오히려 발견하고 싶어한다. 악어의 눈에서 딱히 눈물이 보이지는 않는다.
한결같은 마음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운이 필요하다.
그는 아직도 함께였던 기억들을 방문하고 있다.
<아차상>
CHS - 영혼과적 靈魂過積
김오키 - 나의 별에게
장기하와 얼굴들 - TV를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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