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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들:날아들다
[1인 1곡] 2309 본문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몽땅 기록해 두기로 했다.
매달 10곡을 고를 것이다.
겹치는 아티스트 없이!
날씨가 살짝 선선해지니 이렇게나 가라앉은 재즈도 들을 만하다.
이걸로 일요일 아침에 들을 세 번째 노래를 찾았다 (Maroon 5 - Sunday Morning, The Commodores - Easy)
나는야 상처입은 백수
나박김(이)
나는 먼 훗날에도 종교를 갖고 있을 것이고, 우주 사진 찾아보기를 좋아할 것이며, 선처럼 가지런한 모양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이번 달 리스트에서 발랄하고 긍정적인 바이브의 노래를 찾는 경향이 보인다. 상당히 이례적인 상태다.
우연히 시라유키 히나라는 버튜버의 커버곡을 듣고 알게 되었다. 가사가 전통시가 같다. 몇 년 전만 해도 싫어했던 일본어 노래까지 챙겨듣고 있자니 내가 앞으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음악 듣는 데 쓰게 될지 궁금해졌다.
폴 블랑코의 커버곡과 고루 번갈아가며 들었다. 박정현이 생각나지만 묵직해서 더 내 취향에 가깝다. 왜 이리 옛날 보컬이 좋은지 모르겠다. 내 창법도 점점 예스러워지고 있다.
채용공고 둘러보며 듣는 노래
순수한 사랑의 의인화.
<아차상>
Owen - Regulation
Rachael Yamagata - Paper Doll
Bronze - Without The Star (With Ho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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