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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들:날아들다
[1인 1곡] 2404 본문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몽땅 기록해 두기로 했다.
매달 10곡을 고를 것이다.
겹치는 아티스트 없이!
김하온이 누구한테 물들어서 흑화했다, 이런 말은 아티스트의 주체성을 낮잡아보는 무례한 평가다.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인정받아 마땅하다.
한국에서 가장 느낌있게 박자타는 래퍼라고 생각한다
소울을 자처하는 음악이 한국에서 많아졌으면 좋겠다.
피셔맨의 비트엔 피셔맨의 인장이 박혀 있다.
스탠다드 프렌즈의 공격적 행보를 응원한다. 이대로만 갑시다~
진저가 하입받을 날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단연 7집 이후의 최고작
<천국보다 낯선>에서 낯익지만 낯선 멜로디를 듣고 어디서 들었더라 고민하다 답을 찾아냈다. 아, 이게 샘플링의 매력이지 하고 생각했다.
반성했다
팝은 아무나 하나~
걸작이 탄생했다.
<아차상>
고스트클럽 - kimono
Pharrell Williams - Richard Millie
원슈타인 - Va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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