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곡] 2409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몽땅 기록해 두기로 했다.
매달 10곡을 고를 것이다.
겹치는 아티스트 없이!

 

10. Devin Morrison - Veronica Flair

꼭 이렇게 살짝 맹하고 부한 남자들이 노래만 시작하면 감미롭더라 (like Paul Blanco)
 

9. WAYNE SNOW - Nina

탄탄함과 유연함 그것이 흑인음악
 

8. 나희경, Celso Fonseca - Samba e tudo

드럼만 다른 장르에서 가져온 거 같다
 

7. Pete Rock & C.L. Smooth - For Pete's Sake

이런 노래를 들으면 "이 구역 미친 래퍼들의 모임", "랩으로 건설하는 단 하나의 사회"같은 워딩이 짜치는 게 당연
 

6. PAWSA - PICK UP THE PHONE (feat. Nate Dogg)

디제잉 배우고 싶다 디제잉으로 먹고살고싶다
 

5. Q-Tip - Gettin Up

일어나, 살아가야지...
 

4. Redman, K-Solo - It's Like That

근본 10000000000%
 

3. 정원영 - 다시 시작해

 
 
 

 
 
 
 

이런 확신어린 말은 무엇을 믿어야 할 수 있죠 
 

2. 낯선 사람들 - 낯선 사람들

여기 있어써ㅠㅠㅠ날 아끼는 세상 있어썽ㅠㅠㅠㅠ
 

1. Baobab, Nakamura Haruka - カナタ

기억 앞에 속수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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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상>
Playboi Carti - New N3on
Raekwon - Glaciers of Ice ft. Ghostface Killah, Masta Killa
Ghostface Killah - Camay ft. Raekwon, Cappado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