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음악
[1인 1곡] 2409
날들
2024. 9. 30. 14:13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몽땅 기록해 두기로 했다.
매달 10곡을 고를 것이다.
겹치는 아티스트 없이!
꼭 이렇게 살짝 맹하고 부한 남자들이 노래만 시작하면 감미롭더라 (like Paul Blanco)
탄탄함과 유연함 그것이 흑인음악
드럼만 다른 장르에서 가져온 거 같다
이런 노래를 들으면 "이 구역 미친 래퍼들의 모임", "랩으로 건설하는 단 하나의 사회"같은 워딩이 짜치는 게 당연
디제잉 배우고 싶다 디제잉으로 먹고살고싶다
일어나, 살아가야지...
근본 10000000000%
이런 확신어린 말은 무엇을 믿어야 할 수 있죠
여기 있어써ㅠㅠㅠ날 아끼는 세상 있어썽ㅠㅠㅠㅠ
기억 앞에 속수무책이다
<아차상>
Playboi Carti - New N3on
Raekwon - Glaciers of Ice ft. Ghostface Killah, Masta Killa
Ghostface Killah - Camay ft. Raekwon, Cappadonna